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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페이지 뜻, 핵심 요소는

송케터 2023. 11. 5. 00:00
랜딩페이지 뜻, 핵심요소는
랜딩페이지 뜻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광고 마케팅 업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블로그로 인사드립니다.

제가 실무를 하며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적 노하우와 온라인 광고운영을 하며 배운 것들,
그리고 관련 서적을 읽음으로서 배운 지식들의 좋은 것만 모아 여기에 기록하려 합니다.  
 
오늘이 그 블로그 주제에 맞는 첫글을 올리게되는 날인데요. 
바로 소비자를 행복한 고민에 빠뜨리게 하는 그 곳, 랜딩페이지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랜딩페이지 뜻,
우린 매일 보지만 낯선 그 이름

 
랜딩페이지 뜻은, 착륙하다는 의미의 landing과 페이지(page)를 합한 용어입니다.
 
랜딩페이지는 온라인에서 광고를 통해 연결시키는 페이지로서 홈페이지와는 조금 다른 페이지입니다. 

홈페이지가 회사나 서비스 또는 상품의 정보를 사실에 근거하여 담백하게 적용한다면,
랜딩페이지는 서비스나 상품의 정보를 '구매 또는 행동'하게 하는 설득의 이벤트가 있는 페이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음이나 구글, 네이버의 통합검색 사이트에서 보이는 이미지형 배너광고를 클릭하거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스레드 등 게시물을 누르고 들어갔을 때
상품구매나 서비스가입을 유도하는 페이지가 바로 랜딩페이지입니다. 
 
 

랜딩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핵심 요소


그렇다면, 상품구매나 서비스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랜딩페이지 필수 기획요소는 뭐다?
 
네, 맞습니다!! 
"설득"
 
상품이 음식이라면 맛깔나는 사진이 설득의 요소가 될 수 있고,
서비스가 구독이라면 할인정보나 재미있는 스토리의 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랜딩페이지 제작시, 우리는 설득의 요소를 기획해야 하는 것입니다. 

설득요소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wants or needs
원하게 하거나 필요하게 하거나.

그게 무엇이든 둘 중 하나여도 설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볼게요.

사과 농장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랜딩페이지를 제작한다고 했을 때 기획자는 어떠한 설득의 내용을 넣을까 고민합니다.

우선, 식품이기에 싱싱하고 맛있어 보이는 사진이 필수적이겠죠?!
사진을 어떻게 찍고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할지 wants와 needs의 측면에서 생각해 봅니다.


예시 1
곧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준비 및 연말 행사. 접대용으로 분위기를 돋워 줄 뱅쇼. 상큼 달달한 사과로 풍미를 높여주는 메시지로 포지셔닝. 뱅쇼가 필수재는 아니기 때문에 없어도 그만이지만, 뱅쇼에 딱 어울리는 당도와 상큼함을 지닌 이 사과를 사서 향긋한 연말을 기대하게 합니다. 이럴 경우 사진은 이벤트적으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이용해 뱅쇼의 재료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겠습니다. 

예시 2
시즌은 11월, 최대이슈는 김장철, 설탕대신 사용. 설탕의 당도와 비교할 만한 사과의 당도 brix 노출. 깊고 풍부한 단맛으로 감칠맛 나게 하는 김치를 담글 수 있다고 메시지 전달. 한국인에게 김치는 필수재입니다. 양념을 잘 베이게 하고 달콤한 맛을 내는 수분감 있는 사과를 사용해 보는 건 어떨지 제안해 봅니다.
이 외에도, 설탕 대신 사용할 요리재료로 안성맞춤이라고 안내해 줍니다. 이럴 경우 김치의 재료들 사이에서 제품을 촬영할 수도 있으며 또는 설탕의 양과 열량을 비교하는 등의 사진을 활용해 랜딩페이지를 기획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랜딩페이지의 핵심인 설득에 대해 써봤습니다.
랜딩페이지 뜻은 영단어의 조합만 풀이해봐도 아시겠지만, 
일반 홈페이지와 달리 설득하여 행동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메리트있는
마케팅 페이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음 시간엔, 쉽게 기획하는 방법에 대해 들고올게요.
감사합니다.
 
브랜딩 슈퍼마켓 by. 송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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