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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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정보론] 직업상담사2급 필기 : 2024 vs 2025,2026,2027년 출제범위비교
반갑습니다. 오늘은 직업상담사 2급 필기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출제범위를 준비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시험 검정의 큐넷에서 제공한 줄 제 기준을 통해 정리요약한 것입니다. 첨삭 없으며, 기준은 항목 중 '과목명'과 '세세항목'으로 나열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큐넷에서 제공한 출제기준은 2024년 기준과 2025~2027년 3개년 일괄 기준으로 나뉘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3년간 해당 출제범위로 시험이 나올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시험정보는 자격 검정사이트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는 방법 >출제범위에 벗어난 부분은 회색바로 처리하였습니다. 신규항목은 연보라색바로 표현하였으며, 빨간 글씨는 새로 추가된 항목입니다. 직업정보론 필기2024 vs 2025,2026,2027 출제기준 비교 ..
2024.11.27 -
[직업상담학] 직업상담사2급 필기 : 2024 vs 2025~2027년 출제범위 비교
안녕하세요! 이전에 직업상담사 2급 필기시험의 과목 중 하나인 의 출제기준 변경에 관한 콘텐츠를 살펴봤습니다. 2024년 직업상담의 출제기준과 2025~2027년 출제기준은 또 어떻게 바뀌었는지 비교하여 정리해 봅니다. 본 표를 살펴보게 되면 삭제된 내용과 추가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으며 이는 시험 대비 공부전략을 짜기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보는 방법 > 사라진 항목은 회색바로 표현하였습니다. 신규항목은 연보라색바로 표현, 빨간색 글씨로 새로 추가된 항목을 적용하였습니다. 직업상담학 필기2024 vs 2025~2027 출제기준 비교 2024년 출제 세세항목2025~2027년 출제 세세항목▶ 직업상담학● 직업상담의 개념1. 직업상담의 정의2. 직업상담의 목적3. 직업상담자의 역할 및 ..
2024.11.26 -
[직업심리학] 직업상담사2급 필기 : 2024 vs 2025~2027년 출제범위 비교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직업상담사 2급 필기와 실기 시험의 변화, 시험 정보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 포스트부터는 필기 5과목과 실기 1과목에 대하여 2024년 출제기준과 2025~2027년 출제기준을 비교하여 정리해 봅니다. 본 표를 살펴보게 되면 어떤 내용이 사라지고 어떤 내용이 새로 추가되어 어떤 걸 시험에 대비해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보는 방법 > 사라진 항목은 회색바로 표현하였습니다. 신규항목은 연보라색바로 표현, 빨간색 글씨로 새로 추가된 항목을 적용하였습니다. 직업심리학 필기2024 vs 2025~2027 출제기준 비교 2024년 출제 세세항목2025~2027년 출제 세세항목▶ 직업심리학●직업발달 이론1. 특성-요인이론의 특징2. 특성-요인이론의 주요..
2024.11.25 -
[INTRO] 2025~2027 직업상담사2급 국가 자격증 필기 실기 시험-전반적 정보
반갑습니다.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을 고려하시고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이번 2025년부터 시험의 출제기준이 많이 바뀐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 오늘은 국가자격증 직업상담사 2급에 관해 전반적인 시험 정보를 수록합니다. 직업상담사 시험정보 Contents1. 직업상담사란?2. 직업상담사 자격유형3. 직업상담사2급 시험정보4. 직업상담사2급 시험일정(미정)5. 2025~2027 변경된 출제범위6. 시험준비방법 2025년부터 변경되는 직업상담사 2급 출제기준으로 인해 많은 걱정과 불안을 갖고 계셨으리라 짐작됩니다. 이 자격시험의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함으로써, 여러분들에게도 합격전략을 세우실 때 도움이 되시리라 여겨 본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이 시험은 CBT(문제은행) 방식으..
2024.11.24 -
배우 박정민 진지한 웃음 포인트 책 <쓸 만한 인간>
배우 박정민, 1987년생 동주, 변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다양한 영화에서 그를 만나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웃겨서 집어든 책피곤한 몸이지만, 내 몸뚱이를 집에 그냥 방치하기 싫어 나온 어느 날. 중고서점을 들어가게 됩니다.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들의 마케팅 없이오롯이 내 주관적인 느낌대로 책을 집어들 수 있는 곳. 그 안에서도 마음에 드는 제목을 찾아, 책을 선택할 수 있는 곳. 바로 중고서점인데요. 책 제목과 같은 카피라이팅이 매우 중요하단 생각과 함께 시선을 끄는 책 한 권, 바로 이었습니다. 쓸만하다더니...아, '쓸' 띄고 '만한'!!!! '쓸 법한 인간'의 책이 여기 있구나 싶어 책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을 이렇게 소개해요..
2024.11.20